금요일 퇴근 6시 30분

유연근무를 하기 때문에 오늘 6시 30분 퇴근이야. 일주일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

유연근무를 하기 때문에 오늘 6시 30분 퇴근이야. 일주일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

친구가 교촌마을에 자전거를 타고 교동법주를 사러 왔다.올해 처음보는 얼굴(맞니?) 만나서 반가워.

장모님이 주신 토마토 맛이 좋아.하루에 하나씩 먹는중 아니 두개씩(가끔 세개..웃음)

장모님이 주신 토마토 맛이 좋아.하루에 하나씩 먹는중 아니 두개씩(가끔 세개..웃음)

캠핑장에서 만난 오치지씨가 만들어준 장갑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장갑!! 너무 맘에 들어그 사진은 브루클린웍스의 첫 회의에서 찍은 사진이다카레 열심히 만들었는데 마지막에 저으면… 바닥이 타버려 ㅠ 그래도 맛있게 먹고 있어인스타에서 본 귀여운 강아지 ‘빌리’ 너무 애교 만점, 18개월 아기…털도 너무 예뻐. 귀여운 아가야가끔 회사 선생님들이랑 빌리랑 같이 첨성대에서 회사 앞까지 산책. ㅋㅋㅋ 목이 말라서 “빌리 기다려~ 물 갖다줄게~” 했더니 저렇게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너무 귀여워TT 너무 톡티…대구 가서 카메라 찾은 날 너무 힘들다. 큰일 났다 바쁜 하루.오후 3시 밥 타임비가 온다 오랜만의 비썸네일이 좋을 것 같아서 다시 올린 적외선으로 보는 세상은 또 다른 세상.릴스, 팬티 금지!!!!점심이 안좋아서 편의점에 다녀왔다.그냥 쓱 보니까 7700원 쓰더라.브롬튼 고쳐서 다행이야. 밥 먹으러 왔다 갔다 하기 좋아.비가 그친 뒤 맑은 하늘비가 그친 뒤 맑은 하늘아내가 만든 결혼식 액자와 앨범 너무 행복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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