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배낭, 데일리 백팩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는 검정 백팩 뉴에라 백팩입니다

안녕하세요 비노쿄입니다.평일날씨가 너무좋네요 하하, 왜 요즘 놀러가려는 주말에는 비가 오고, 나른하고 태풍처럼 바람이 불고 일하는 평일에는 거짓말처럼 하늘하늘 맑을까요?

나랑 장난치자는건가요 주말에 좀 작작하라고 오오오오오오옥(일하는날만 날씨가 좋아서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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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는 계절에 맞춰서 우리도 준비해보자.봄에는 피크닉, 여행이잖아요?그래서 저도 오늘은 캐리어로 대형 배낭을 준비했기 때문에 무리하게 끼워 맞춘 것이 아닐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 생각이니까 견딜 수 있습니다.YO

저 눈, 이 대형 배낭을 배낭여행 느낌으로 사용할 때랑 데일리 백팩으로도 사용하고 싶어서 한마디로 예쁘고 크기가 크고 가격이 저렴해서 실용성이 있어도…

나 자신조차도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 하나도 하지 않는데 꼭 뭔가가 필요하고 사려면 완벽한 것을 골라 써야 한다는

이 대형배낭 앞모습 옆모습 보려고 했어요 뒷모습입니다.에어메쉬쿠션으로 통풍과 푹신푹신한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 푹신푹신한건 굉장히 부드러워요 쿠션감이 있어서 만족 통풍? 이라고 해도 여름은 막을수 없을까요 저는 여름에는 들고 다닐수가 없어요 등에 땀흘리면

대형 백팩의 수납공간은 크게 3군데 있습니다. 사진처럼 앞쪽에 하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고민하고 살 때는 수납공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막상 그런 건 잘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여드리려고 이것저것 넣어봤어요 A4용지 1000장 핵무거운 것을 1개 정도 수납 가능 (책, 노트북 등)

안에 고리가 있어요.고리는 제가 오늘 검색해보니까 알겠는데 모자걸이라고 하더라고요?굳이?안에는 작고 또 다른 작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저는 귀중품을 넣는 전용(Feat.빼꼼)대형 배낭 두 번째로 크다 공간 빅사이즈라 엄청 들어갑니다 14인치 노트북과 핵무거운 A4용지 1000장 두 개를 넣은 모습, 저 무게만큼 책을 들고 다니며 서울대에 갔을까 싶지만 정작 내 가방은 텅 비어 있고 머릿속도 텅 비어 있다워낙 공간이 커서 노트북을 넣어도 되지만 저렇게 노트북 주머니가 따로 있다는 센스 17인치 노트북도 씁쓸하게 들여온다.작은 포켓 공간도 스무스맨 뒤에 세 번째 납작 주머니 여기 노트북 수납 봉투예요?그럼 아까 거기는 뭐야?뭐가 이렇게 많아… 남들과는 다르게 안쪽에 안감이 부드러워 노트북 충격방지용 노트북 수납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채워놓은 내용물들을 겹쳐놓고 크기 비교 노트북… 볼 때마다 새로 사고 싶다…항상 내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오래된 노트북크게 세 개의 주머니가 아닌 맨 앞에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하나 더 있어요. 대형 배낭 크기는 직접 메고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실패하고 어느 정도 크기냐 하면 버스에서 자리가 없어서 서서 갈 때 위에 손잡이 잡고 가방을 메고 서 있는데 타는 사람이 제 뒤로 지나갈 때는 좁아서 잠깐만요.지나갑니다. “그러니까 제가 몸을 돌려주지 않으면 그분이 지나갈 수 없을 정도의 이 대형 배낭 크기입니다.”저 눈가방을 매너있게 바닥에 놓으세요.매너가 넘친다양 사이드 포켓은 500ml 물병과 텀블러 수납 가능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여행용 백팩, 베냉 여행가방, 캐리어백, 기내용 가방, 중고등학생 가방 등 뿐만 아니라 검은색 가방 디자인도 깔끔해 수납공간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튼튼하고 가벼운 데일리 백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대형 백팩, 뉴에라 백팩을 산 지 2년이 지났지만 제 돈을 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이것을 가지고 저는 여행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고시국 집콕 여행 피아노 아교였습니다.고시국 집콕 여행 피아노 아교였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vKyuTcYjI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