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파트로 구성된 책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벌어요’ 중 두 번째 파트만 읽었다. 당장 내 관심사는 유튜브이기 때문이다. 2018년 파리 여행 때 유튜브 채널을 처음 만들었기 때문에 4년이 지났다. 여전히 구독자 1000명은 꿈의 숫자다. 유튜브를 그만두기 전에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팁
찌찌뽕!! <게으름하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벌어요> 저자와 생각이 접했다. 방치해둔 유튜브를 이용하고 싶어. 쿠팡 파트너스를 이용해볼까 해.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을 뿐 구체적으로는 확인하지 않았다. 쿠팡파트너스의 가입이나 승인은 어렵지 않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가독성 있게 표현하고, 그 콘텐츠를 통해 구매 전환이 이뤄지면 3% 수익을 받는 시스템이다. 문제는 쿠팡파트너스에 링크를 넣는 순간 ‘저품질’될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N잡러들이 잔재주를 한다. 단축url, 리디렉션, 세컨드 블로그로 연계한다. 가능한 방법이다. 하지만 한방에 저품질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별로다 현재 내가 파악한 바로는 ‘저품질’ 리스크가 없는 건 유튜브다.
혼자 당당하게 유튜브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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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펑! 말하는 것을 밥 먹는 것보다 편안하는 성향의 사람들. 그들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술술 이야기한다. 들으면 편하다. 다 끝난 뒤에는 별 내용도 없음을 왜 들었는지 생각. 반면, 준비를 많이 했는데 말하는 순간 많은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성향의 사람이 있다. 준비된 말이 가타과 걸리는 느낌이란? 인기 YouTuber의 뒤를 쫓고 부표 로그를 찍거나 멋진 풍경을 찍기도 했다. 여행지 풍경을 촬영하고 못한 빵, 술집도 하고 봤다. 별로야. 가끔 폭발한 영상이 몇가지 있다. 보면 준비된 내레이션을 차분히 읽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역시 저의 성향에서 라이브에게 말하는 것은 불편하다. 그렇다면 굉장히 당당하게 읽는다. 실제, 스크립트를 적어 놓고 읽는 것은 왠지 속박되는 느낌이 들었다. 자유는 아니려니 생각했다. 저의 성향이 아님을 모방하려는 것은 아닐까. 남 앞에서 재미 있게 말하는 사람에 동경했던 것 같다. 난 내 방식대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나”것 같다. 아버지 폰 2종류 정리
1.<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벌어요>을 읽으면서 아버지 폰 2개를 느꼈다. 유튜브 1천명의 구독자, 4000시간은 넘을 수 없는 벽이다. 그 전에 쿠팡 파트너스, 스마트 스토어 링크를 통한 판매는 하고 볼 가치가 있다. 낮은 품질의 위험이 없기 때문이다. 본 검토 유튜브에서 쿠팡 제휴 마케팅으로 수익 모델을 만들었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었다. 책을 쿠팡에서 사니? 누군가는 그 방법으로 책을 구입할 것이다. 스스로 하는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하고 보지 않으면 모른다. 2. 스크립트를 적어 놓고 당당하게 읽는다. 재미? 없다. 그러나 이 방식이 내가 제일 편하다. 가장 빠르고 쉽게 어렵지 않을 영상 제작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책의 검토를 200개 정도 썼기 때문에 200개 정도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2023년에는 “책방 아저씨”채널을 통해서”나”를 표현하려고 한다. 콘텐츠가 돈이 될까?
티끌 모아 태산이다. 질도 양도 중요하다. 하지만 생각이 많으면 움직일 수 없다. 일단 하면서 생각해야 해. 너무 야무지게 굴려니 꼼짝도 못한다. 내 경우에 그렇다. 따라서 질보다 양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것은 나의 성향을 분석한 후 판단한 나의 전략이다.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를 읽으면 찌찌뽕 2개를 얻었다. 좋아. 이것만 가져가도 된다. 옛날처럼 완독을 고집하지 않는다. 나와 다른 독자들은 또 다른 관점에서 이 책을 읽을 것이다. 콘텐츠 수익을 생각하는 노마드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벌어요. 나 자신 태승출판 나비 활주로 출시 2020.06.08.
콘텐츠로 가치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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