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게타가 (잠깐) 나오는 넷플릭스 폴라 – netflix movie – ‘polar’ (바이킹 덕후질을 하다 만난 영화)

후기에 앞서 왜 폴라를 봤는지…넷플릭스 바이킹 시즌6 기다리고 있어. (아래시즌6 방영정보 있음) #넷플릭스 #뷔페스 #히스토리채널 #NETFLIX #VIKINGS #HITORY바이킹스 시즌6 방영 정보 팬이라면 넷플릭스에서 조심해서 봐야겠지? 그러던 중 ‘바이킹’을 기반으로 북유럽에 대한 오타쿠질 초기 증상이 나타났다. 서적 3권, YOUTUBE 영상 다수 ㅋㅋㅋ 우선 세계사 흐름 파악에서 1번은 완독하고 2번은 지난 주말 휴가차 방문한 부산 보수동 서점 골목에서 3천원에 구입했고 3번은 지금 배송중. 저녁에 만날 수 있다. (졸리고 재미있는 일이 틈틈이 호호)너무 재밌어서 잠 못 이루는 세계사 저자 우야마 타쿠에이출판 생각하는 길 출시 2016.10.10너무 재밌어서 잠 못 이루는 세계사 저자 우야마 타쿠에이출판 생각하는 길 출시 2016.10.10스칸디나비아 저자 토니 그리피스 출판 미래의 창 발매 2006.08.25.스칸디나비아 저자 토니 그리피스 출판 미래의 창 발매 2006.08.25.바다늑대 저자 라스 브라운워스 출판 에코리브르 출시 2018.07.30.아, 그리고 YOUTUBE의 영상은 여러가지 봤는데 재미있는 것을 몇가지 추리하면…쉴드워오오오오오오오루~ 라겟다 등장입니다~~~~!!케살린 윈닉이 등장하는 최신작이라고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써보면 서론이 길다. 어쨌든 요즘 빠져있는 바이킹스의 여주인공 라게타 역의 케서린 윈닉이 나오는 최신작이 바로 폴라(POLAR)였다는 것 77년생 케서린 윈닉은 캐나다 출신 여배우인데 매혹적인 외모에 다소(?) 아담한 체격(하지만 굴곡이 대단하다)으로……엄청난 굴곡…굉장한 엄마야…바이킹스 시즌1부터 시선압도, 호기심 폭발 그녀의 필모그래피부터 소셜미디어 계정까지 낱낱이 파헤쳐지는…오타 활동의 횃불을 단 장본인으로 달았다.너무 아름다워요 아무튼 케살린 윈닉이 열연하는 라게타역은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생각해보면 도끼나 방패에 핏자국이 난무하고 사지가 굴러다니는 전쟁터에서 전사들 모두가 인정하는 여전사라서~ 느끼지 않나요?(아래위키를 보니 어렸을 때부터 격투기를 배웠대요.오 역시! 라겟다!)다가오는 시즌 6에서 라게타의 위기가 예상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가슴이 아프다 ㅜ 케사린 윈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캐서린 위닉 – 위키피디아,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숨기기]1월 19일 울산광역시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열립니다. 캐서린 위닉(영어: Katheryn Winnick, 1977년 12월 17일 ~ )은 캐나다의 배우이다. 《 어뮤즈먼트(2008년) 본즈(2010년) 애그림프스 인사이드 더 마인드 오브 찰스 스완 3세(2012년) 바이킹스(2013년~현재) 아트 오브 더 스틸에서 배역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편집]위닉은 온타리오주 에트비코에서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으로 태어났다. 모국어로서 우쿠라이…ko.wikipedia.org캐서린 윈닉은 이번 작품에서 하나만 머리에 남는다. Speak!! 통화예절따위 눈곱만큼도 없어…. (전화받으면 그냥 말해줘!)이제서야 보라 후기가 시작되자마자 끝난다아무튼 폴라 봤대.폴라에 관한 뉴스는 그녀의 인스타그램(@katherynwinnick)에서 봤고 지난주 넷플릭스에서 오픈하자마자 봤다. 주연이라고는 하지만 킬러로 나오는 그녀의 모습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그래도 뭐…그렇게 큰 비중은 아니라서 무척 서운했다.POLAR은 동명의 코믹스에서 시작됐다.은퇴를 앞둔 ‘블랙 카이저’를 제거하고 연금을 아끼려는 전혀 싹트지 않은 회사의 횡포에 맞서는 1인 액션이지만 만화가 원작인 것은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몰랐고 보고 알았다.블랙 카이저 역의 마스 미켈슨 줄거리는 여기저기 찾아보면 많이 나와 생략하고, 여기서 주연을 맡은 블랙 카이저 역의 마스 미켈슨의 ‘고군부츠 노인 액션’이 이 영화의 메인이라고 한다.만화가 원작이래. 마즈 미켈슨이 누구지? 싶어서 전작을 ‘보니어항 닥터 스트레인지’로 이 아저씨가 된 거야.(아이섀도를 심하게 한 걸 보니 바이킹 출신?)네오누아르 좀 재밌어서 조금 아쉽다폴라를 보면 선정적인 장면과 잔혹한 장면이 너무 잘 어울려서 잠들기 전에 보면 꿈에 나오니까 이때를 노려보면 되고 ㅎㅎ 네오누아르 장르에서 볼 수 있는 폴라는 어둡고 침울한 바탕색에 리드미컬하고 원색적인 영상미와 OST(음원도 좋아)로 잔혹한 ‘킬러’의 생리를 잘 표현한 것 같다.느와르 – 나무위키2 역링크 토론 편집 역사 ACL 느와르 최근 수정 시각 : 2019-01-24 14:58:41 분류 느와르 영화 장르 프랑스어 단어 동음이의어/ㄴ 랑스 시리즈/등장인물 Noir / Noire 노이어 프랑스어로 검다(black)라는 뜻.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누아르라고 써야 한다. [1] 2번 단락 장르명의 어원이 되었다. 18~19세기에 등장한 영국산 고딕/범죄/추리문학이 프랑스로 유입되면서 이들 작품을 프랑스에서 로만 누아르(roman noir)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다. 미국 영화계에서는 레이먼드 챈들러를 비롯한…namu.wiki스토리가 관건인데… 스토리는 정말 너무 익숙하고 한편으로는 그래서 재미있고 한편으로는 아쉽다.매우 개인적인 평가로 아래 영화들이 중간중간 잘 섞여 있는1. 고군분투 노인 액션으로 ‘테이큰’이 떠오르고, 2. 혼자 킬러 집단을 감싸는 레전드 역에 ‘존윅’이 떠올랐고, 3. 인과관계가 무엇인지 모르는데(어쨌든 다소 약한) 옆집 소녀를 목숨 걸고 구하면서 ‘아저씨’가 떠오르고, 4. 만화적인 뚜렷한 캐릭터 표현과 핏자국이 감도는 영상미에서 ‘길빌’이 떠올랐으며, 5. 마지막으로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는 복도 결투 장면에서 ‘올드보이’가 떠올랐다.너무 개인적인 평가고 위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이 다 명작이라 잘 섞여있는 터틀넥도 킬링타임치고는 나쁘지 않다 다만 저는 캐서린 윈닉이 허무해서 좀 아쉽다고…무훗 #넷플릭스추천 #폴라 #케서린윈닉 #사랑해요캐서린 #아름답습니다캐서린 #뷔페스시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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