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강해로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살리는 법” 『강해 설교의 기술』 데이비드 스트레인 | 생명의말씀사

신간안내강해설교 기술성경강화로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살리는 방법 #강해설교 #성경강화 #강해사역 #설교법 #말씀선포 #설교구상 #설교의 목적 #설교형식

신간안내강해설교 기술성경강화로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살리는 방법 #강해설교 #성경강화 #강해사역 #설교법 #말씀선포 #설교구상 #설교의 목적 #설교형식

데이비드 스트레인 지음

ISBN:978-89-04-08249-0 (03230) 분야:설교,강판형:135*200(160p) 정가:12,000원 발행일 : 2022년 10월 28일 입고일 : 2022년 10월 24일

강하고 설교에 대한 두려움과 의문을 풀고 설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함께 준비시키는 책 ‘읽는 동안 나는 강한 설교가 어떻게 성도의 전 생애를 통해 그를 경건한 어른으로 만들고 교회를 건강한 성경적 교회로 세우는지 보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 김현익_베샬롬교회 담임목사

출판사 서평

왜 우리 기독교인들은 매주 성경을 읽고 강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나요?모두 디지털화되어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에도 변할 수 없는 강도 설교의 가치 성경을 가르쳐가장 탁월한 방법, 강도 설교 소위 찬사”예배” 할 시간을 좋아하고 설교는(특히 긴 설교!) 은밀하게 피하는 시대에 10분의 영상도 길다고 한 몇초의 유튜브 반바지, 잉스타그람리ー루스이 소비되는 이 시대에 성경을 계속 푸는 강함 잔소리가 과연 효과적인가? 설교에 하나의 방식만 있는 것도 아닌데, 설교자는 준비하느라 시간이 몇배나 되는, 교인은 듣기 어렵게 부담스러운 강한 설교를 꼭 해야 하는가?저자 데이비드·스토레잉은 “다양한 설교 방식이 있겠지만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으로선 강한, 잔소리가 가장 뛰어나다”라고 주장한다. 성경은 단순하게 고대인의 다양한 종교 경험이 담긴 기록 집이 아니라 인류에게 유일한 구원의 길을 가리키는 신의 계시이다. 이 계시의 말을 가르치고 지키는 방법으로 말의 말을 풀어내는 외에 뭐가 있을까? 다만 표피만을 볼 설교는 유익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다. 신의 말이야말로 사람의 공허를 채우고 영혼을 구원하는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성경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저자는 우선 설교가 성경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이를 선언할 근거가 어디 있는지 묻고 설교의 근간이 되는 성경의 본질과 특징을 찾아보자. 그 다음 설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설교를 지지하는 11의 논거를 제시한다. 그리고 강한 설교가 교회에 위임된 사역인 “예배, 전도, 제자 훈련”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지원하는지를 고찰한다. 설교 사역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강한 설교에 관한 신학적 근거를 다지는 한편 강하고 설교에 대한 두려움은 씻어 열망은 지지될 것이다.강하고 설교를 잘” 들”법 설교자에게 설교에 관해서 알리는 유용한 책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설교를 듣는 사람을 위한 설교 책은 매우 드물다. 이 책은 그 틈을 메우는 데도 고안되었다. 설교자가 말을 충실히 전달한다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참석자는 설교를 들을 때 유익을 얻도록 준비해야 한다.강한, 설교는 호흡이 너무 길어 듣기 어렵다는 생각은 과연 온당한 것일까? 설교가 아니라 진실을 깊이 생각하는 능력이 저하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듣거나 잘못 들거나 전혀 무시하는. 깊이 파고들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진리와 관계를 맺는 방법을 훈련되어야 한다. 저자는 웨스트민스터 대학 요리 문답,”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의 문답을 보면서 강하게 설교를 듣기 전, 들을 때, 들은 후에 유익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안내한다.”온라인에서 설교를 들을 수 있는데 왜 교회에 나가야 하는가?””성찬식이 있는데 왜 설교가 필요할까?””전도 설교도 강한 형식으로 할 수 있나?”” 강하고 설교는 아이들이 듣기는 너무 어렵지 않을래?”등, 책의 후반부에 수록된 흥미로운 솔직한 문답도 독자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추천입니다!* 강하고 설교 준비가 부담이 된 목사( 강하고 설교의 개념을 다잡고 싶은 신학생*개혁 주의 설교관을 개관하고 싶은 사역자, 신학생*실제로 설교가 무엇인지 마음에 되는 일반 성도*설교를 들으며 신앙의 진보를 이룩하고 싶은 모든 성도저자 소개데이비드·스토레잉(David Strain)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고교 동창생이 전하는 신실한 복음의 증언을 듣고 회심했다. 기독교인이 된 초기부터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는 소명을 인식했다. 2014년부터 잭슨 퍼스트 장로 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에서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덩컨, 조던 스톤 예술 대학(Duncan Jordanstone College of Art)을 졸업한 뒤 대학 기독인 교류회(UCCF)에서 2년간 학생 사역에 봉사했다. 글래스고, 트리니티 신학 대학(Trinity College Glasgow/School of Divinity), 에든버러·스코틀랜드 자유 교회 대학(Free Church of Scotland College), 잭슨, 리폼도 신학 대학(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런던 시티 장로 교회(London City Presbyterian Church)의 담임 목사로 부임한 5년간 봉사하고, 2008년 미국으로 떠난 미국 장로 교회(PCA)소속이다.가족에 아내의 시나(Sheena)와 아들의 유언(Euan)과 죠엘(Joel)가 있으며, 저서에는 『 지위 해설교의 기술 』(생명의 말사), Ruth&Esther(Christian Focus), Philippians(Report Heritage Books)가 있다.추천사추천사목차, 차례.추천글_케빈 드영의 말_스티브와 레이첼에게 뭐라고 할까? 1. 성경이란 무엇인가?2) 왜 강한 설교인가?3. 강한 설교와 교회 사역 4. 강한 설교를 최대한 활용하는 설교에 관한 질문과 답변 추천 자료 주본문 중에서본문 중에서▲강한 설교 기술=저자=데이비드 스트레인 출판 ‘생명의 말’사 발매, 2022년 10월 28일.▲강한 설교 기술=저자=데이비드 스트레인 출판 ‘생명의 말’사 발매, 2022년 10월 28일.▲강한 설교 기술=저자=데이비드 스트레인 출판 ‘생명의 말’사 발매, 2022년 10월 28일.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