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아내’ 전혜진, 드라마 출연…’남편 마약 스캔들’ 속 마이웨이 행보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1537983?placePath=%3Fentry=pll%26from=nx%26fromNxList=true&placeSearchOption=entry=pll%26fromNxList=true&c=14104795.9931116,4549660.7433836,15,0,0,0,dh네이버 지도 민들레병원 map.naver.com네이버 지도 민들레병원 map.naver.com네이버 지도 민들레병원 map.naver.com뷰어 배우 전혜진이 7월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남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배우의 전·혜진이가 차기작 출연을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1일, 스타 뉴스는 정 씨가 새로운 드라마”아임 홈에 다녀왔습니다(아임 홈)”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언론에 따르면 그는 얼마 전 제작진과 만나고 물밑 조율의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정 씨의 소속 사무소 호도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언론에 밝혔다.정 씨는 최근 남편의 이·송규은의 “마약 스캔들”는 사건을 당했다.남편의 일과와 별도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행동으로 풀이된다.정 씨는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잠시 공백이 있었지만, 2013년 영화”더·테러 라이브”이후, 거실과 스크린을 섭렵하면서 자신의 색을 지키고 있다.드라마”남 남””미 스티””검색어를 입력 하세요”WWW”,”비밀의 숲 2″영화”사도”,”불량 한당: 나쁜 놈들의 세계”,”백두산”,”헌트”등에 출연했다.정 씨는 최근 마약 사건 이후 이 씨와 함께 모델로 나온 광고가 삭제되고 빌딩 매각을 위한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그러나 차기작 출연으로 시련에 맞서는 연기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저작권자 ⓒ서울 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https://www.sedaily.com/NewsView/29XC1MSK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