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기주도 이유식을 늘리고 있으며, 세 끼를 먹고 있는 먹깨비 도진이 좀 더 부드러운 턱받이를 사용해보고 싶어 베르몽나그랑 방수 이유식 턱받이를 사용해봤다.
턱받이에 귀여운 공룡 친구가 그려져 있어서 너무 사랑스러워!
아주 가벼운 초경량 이유식 턱받이 사진만 봐도 가벼움이 느껴진다. 팔랑팔랑
색상도 촌스러운 파란색이 아니라 은은한 파란색이라 광택이 나도 고급스럽고 어깨 부분이 래글런 디자인이라 입으면 더 귀엽다.
색상도 촌스러운 파란색이 아니라 은은한 파란색이라 광택이 나도 고급스럽고 어깨 부분이 래글런 디자인이라 입으면 더 귀엽다.
턱받이를 하면 아기 턱밑 부분에 여러 번 닿아 피부가 신경 쓰였지만 벨몬 턱받이는 100% 순면 원단에 무독성 TPU 방수 재질로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서 아기 피부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 체형에 따라 뒤 스트랩을 조절해 착용하면 끝 스트랩이 충분해 아이가 크더라도 조절해 사용하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라 턱받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착용했다. (요즘 싫으면 금방 벗겨버린다^^)부드럽지?
착용감 합격! 맛있게 자기주도식 이유식하면서 성능을 확인해 봅니다.아
포켓형 디자인으로 음식으로부터 옷을 잘 지켜주는 호빵토트 몽벨 턱받이
먹이통…? 무엇보다 밥과 간식을 먹으며 흘린 부스러기를 잡는 게 턱받이의 첫 번째 역할인데 가벼운 소재라 잘 흐를까 걱정했는데 흘린 국물까지 미션 완벽 클리어!
정리에 용변을 보기 마련인 자기 주도의 이유식 벨몬 이유식 턱받이와 함께라면 자기 주도의 이유식도 걱정 없습니다.
이유식을 다 먹고 나면 물티슈로 살짝 닦거나 이렇게 물세척 한번에 세척 종료!특수 방수 재질이므로 씻은 후 주방에 말려두면 바로 마른다. 이런 게 은근히 쌓여서 다 일인데 빨리 마르면 계속 욕창이 쌓이지 않고 너무 좋다.퀵드라이최고브랜드 – 이유식턱받이 이유식턱받이 enfantotoshop.cafe24.com브랜드 – 이유식턱받이 이유식턱받이 enfantotoshop.cafe24.com브랜드 – 이유식턱받이 이유식턱받이 enfantotoshop.cafe24.com브랜드 – 이유식턱받이 이유식턱받이 enfantotoshop.cafe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