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UFC는 실력 마케팅으로 성공했고, 로드FC는 어그로 마케팅으로 망했나?

수많은 마케팅 전문가 로드FC의 마케팅을 질타하고 있다. 언제까지 그렇게 서커스 마케팅만 할 거야? 언제까지 그렇게 아그로만 끌 생각이야? 정말 질 높은 격투기 매치를 해야 장기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근데 정말 그런가??세계 최고의 MMA 단체 UFC를 보자.1) UFC는 아그로를 배제한 실력마케팅을 하나?

수많은 마케팅 전문가 로드FC의 마케팅을 질타하고 있다. 언제까지 그렇게 서커스 마케팅만 할 거야? 언제까지 그렇게 아그로만 끌 생각이야? 정말 질 높은 격투기 매치를 해야 장기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근데 정말 그런가??세계 최고의 MMA 단체 UFC를 보자.1) UFC는 아그로를 배제한 실력마케팅을 하나?

알도 vs하라우에이 제1전 20만장 제2전 23만장 알도 vs구성 데스 제2전 18만장 제1전 23만 5천장 알도 vs에드가 제1전 33만 장로 멜로 vs그 제1전 13만장 제2전 25만장 고 미에 vs구스타프손 25만장 고 미에 vs미오 아빠 38만 우나기그로 없이 순수한 실력으로 승부 하는 선수들의 판매량은 이 정도이다.(물론 거미에는 트래시 톡이 잘해서 SNS에서 엄마의 패드 립을 두드리며 코멘트꾼들과 싸우기는 한다. 권·아솔이 안티에 엄마 드립을 쳤어도 너무 단체 문을 닫게 뒤집혔을 것이다(웃음)유일한 예외가 GSP이다. 그러나 그는 캐나다의 총리도 자랑스럽게 생각처럼 한 나라의 영웅 대접을 받는 선수이다. PPV시장이 미국과 북미 지역에 함께 연결된 것도 있다. 그래서 이것은 극히 예외의 경우와 봐야 한다.그리고 UFC에는 서커스 대전이 아닐까?

지금 당장 CM펑크가 PPV 메인카드 경기에서 2경기 뛴 건 다 잊었나? 상대 선수들은 CM 펑크를 상대로 뽑은 최약체였다.가정폭력 혐의로 NFL에서 나와 UFC에 들어온 그레그 하디는 어떤가? 데뷔하자마자 두 경기 모두 코메인 이벤트에서 뛰었다. 첫 경기에서 UFC 최하위 수준의 선수들에게 밀리자 두 번째 경기는 UFC에서 연패로 퇴출된 선수들을 다시 불러들여 하디를 승리시키고 곧바로 다시 퇴출시켰다.격투기 선수로서의 실력은 톱10 안에 들지 않는 페이지 밴전트는 댄싱 위드 더 스타 출연에 따른 유명세로 항상 메인카드에 위치해 메인&코메인 이벤트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페이지 밴전트

킴보스 라이스 vs 다다 5000 벨라토르는 얼마 전까지 스트리트 파이터 출신 선수들을 메인 이벤트에 올렸다. 프로레슬러 출신 잭 스웨거에게 전적이 나쁜 상대 선수를 데려와 곧바로 주 카드 경기를 내줬다.

발레리…루레다”발레리…루레다”라는 미녀 태권 파이터로 쉬운 상대를 주기 위해서, 전적이 엉망 진창인 선수를 불러들이고 체육회에서 제지를 받고 그것보다 더 좋은 다른 선수를 데려와야 했다.세계 최고 단체라는 UFC도 2위 단체인 벨라 토루도 이렇다. 격투기가 전혀 인기 없는 스포츠인 한국 단체가 다른 수 있을까?왜 최고 단체에 비해서 부족할 수밖에 없는 한국 단체에만 특히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는 것?2. 로드 FC에는 꽤 좋은 대전이 아닌가?로드 FC에도 좋은 대전이 많았다.샤미루·자브로후 vs만수르, 바루나 위, 샤미루·자브로후 vs호ー니ー·토레스. 마이너급에서는 굉장히 수준의 선수들의 경기였다. 한국에서 이 정도 수준 이상의 경기는 UFC한국 대회의 메인 카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근데 정말 사람들이 경기에 관심을 가진 것?또 한국 단체의 배틀 필드 FC에서 에이블·트르히요 vs윌·브룩스, 브라이언·캘러웨이 vs라쟈·슈 펜, 바그너·프라도 vs김 대통령의 경기가 열렸다. 역시 한국 단체 차원에서는 거의 최상급의 마이너 선수를 데리고 온 것이다.그런데 솔직히 이 대회에 관심이 있나?배틀 필드 FC에서 이들의 경기가 열린 것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은 아닐까?아니, 솔직히 배틀 필드 FC라는 단체 자체가 있다는 사실조차 잘 알잖아?격투기를 정말 깊이 파는 마니아들이 있는 DC격투기 관련 갤러리의 편이 아니면 관련 뉴스 하나도 없었다.매일같이 쏟아지는 로드 FC비난이 정말로 격투기를 사랑하고 경기의 질을 따지고 국내 격투기 부흥에 관심이 높은 분들이 우려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의 하나이다.라파엘·피지 에프와 미첼·페레이라가 로드 FC출신이라 UFC로 수 없다고 고사하던 사람도 꽤 있었지만, 피지 예프의 때는 매우 즐거웠고 미첼·페레이라가 첫 도살 KO 하면 조용했다.3. 결론:어그로 마케팅과 내실을 다지는 것은 함께 가야 할 결론은 분명하다. 축구, 야구 같은 메이저 스포츠가 아닌 격투기가 상업적으로 성공하려면 실력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렇다고 내용이 없으면, 그건 스포츠가 아닌 엔터테인먼트이다. MMA단체는, 어그로 마케팅과 내실이 함께 가야 한다.로드 FC는 이 2개의 조합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특히 실력 있는 마이너 선수를 데려올 데 꽤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로드 FC를 거쳐서 UFC에 진출한 선수는 몇명 있다.(미첼·페레이라, 라파엘·피지 에프 앤·샤오 강남)격투기에 자세히 돈 대환 대표가 있는 한 앞으로도 좋은 마이너 선수가 많이 올것이다.한국에서 이 정도 수준의 인재를 착실하게 끌어들이는 격투기 대회는 없었다.그리고, 어그로나 서커스의 매치 업 등을 통해서 유명하게 된, 그프네모ー루 등 제대로 된 스폰서 후원을 얻고 있다. 한때는 사진 오미의 스폰서를 얻은 정도다.흥행에 성공하고 착실하게 4000~5000명의 관객을 끌고 있다. 정확한 유료 관객 수는 관계자만이 알고 있겠지만.결론적으로 로드 FC는 과거 어느 한국 단체보다 마케팅으로 성공하면서도 질적으로도 좋은 선수를 데려올 단체다.야쿠자 마케팅이나 프로 레슬링에서 실제 폭행으로 한 인생 망친 요시코의 같은 선수를 데려오고 마케팅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애국가와 꽃다발 증정의 같은 일본 단체에서 열리는 부끄러운 퍼포먼스도 없었으면 좋겠다.그러나 전반적으로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적어도 거의 반사적으로 로드 FC를 비난하고 마케팅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조언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잘하고 있다.과거에 모 격투기 카페는 당시 전·문 홍 대표를 거의 성 범죄자에 몰아넣고 이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은 로드 FC아르바이트로 몰아넣었다.법적으로 전·문 홍 대표는 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며 계약상도 로드 FC가 송·가영에 대해서 승소했지만, 그것에 대해서 사과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정·뭉홍은 ” 그렇게 욕을 한 사람들도 격투기 팬들이다”로 기소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씨름 팬이라는 분들도 욕을 말하기 전에 적어도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하지?

코멘트라:카드가 쓰레기야. 새크라멘토의 팬들은 더 좋은 남자 경기를 보는 자격이 있기 때문에 데이와 화이트:집의 구석에라도 들어앉아 있다”와 하게 찐 얼굴 아이이고 로드 FC과 비교해서 그렇게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UFC대표의 평소의 언동이다. 대부분 인간 말 종으로 매도되는 전·뭉홍, 권·아솔은 UFC에 비하면 신사 아닌가?경기가 있는 날이면”김대환 해설 최악이다”라고 욕을 했다가 나중에 로드 FC대표가 된 후, 김대환(김·대환)대표는 “정말 잘한 “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로드 FC도 완전히 실패하고 나는 ” 그래도 로드 FC가 좋았는데”라는 이야기가 나올지 모른다.그냥 있을 때 잘한 만큼 응원하고, 필요한 만큼 비판한다.#로드 FC#UFC#코너 마쿠레가#어그로 마케팅#권·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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