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포장마차마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안로 236
영업시간: 17:00 – 자정 02:00 부산에 오면 꼭 가서 먹고 싶은 거 해운대 포장마차 가서 랍스터 먹어!몇분 말씀하시고 가격문의 하시면 알려주세요 저희는 3명~20만원에~
그랜드조선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부산 해운대를 걸어서 해운대 포장마차로 갔다.
멋진 그랜드조선호텔~ 저희는 운좋게 창가~병두덕에
해운대 모래를 밟으며 도착한 포장마차
벌써 많은 사람들이~ 우리도 랍스터를 먹기위해 인상적인 아줌마집(해촌오륙도3번) 남평이 뽑은 가게 20만마디를 먹기로
랍스터 들고 인증샷 찍어주세요~ 사장님께서 가져가셔서 요리해주시는술은 부산소주로~ 대선소주 오이 배추 주세요.산낙지 탱탱 썰어줘서 쫀득쫀득 살아있네!멍게 해삼 게불 전복비다 한번에~ 맛보게 해주세요~랍스터 회간장에 머스타드를 녹이고, 한입 참기름에 두 입~부드럽게 녹는 회맛~ 아주머니는 열심히 랍스터 코스요리를 내오시네요.이제 사서 가게 안을 한바퀴 도는 눈으로~~수족관 속 묵직한 전복군 꿈틀거리는 게 불씨꼬박꼬박 호야 씨, 털게 씨 스캔 중.싱싱해요.메인요리 랍스터 등장~해운대 포장마차에 온 이유~랩스타~~너를 만나기위해랍스터 하얀 속살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의 내장에 듬뿍 묻혀 한입 안에 고추냉이를 얹어 먹어도 별미유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랍스터 자체만으로도 훌륭해. 허벅지까지 다 떨어뜨려서 먹으면 라면이 나옵니다.우와~비주얼 최고의 배추, 생각보다 푸짐했던 가리비, 홍합 랍스터 들어간 해물라면 스프가~ 최고입니다푸짐했던 랍스터요리~ 부산에서 두번째로 먹는 랍스터요리, 이번에도 아주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먹고 시장에 들러봤다고 해서줄서서 먹는 십원 빵을 우리도 줄서서 먹은 개당 3.500원빵속에 치~~~즈가 쭉 진미~~어젯밤 해변을 걸으며 해운대에 부드러운 모래느낌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다가편의점에서 몇개 구입하고 숙소에 쉬어~부산에 오시면 부산 해운대 포장마차 3인용 랍스터 코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