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 의사입니다. 오늘은 너무 유명했던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리뷰해 봅시다.이 영화는 2007년 개봉해 그해 이후 뉴욕, 시카고비평가협회상, 골든 로브 시상식, 미국배우조합상, 미국아카데미, 영국아카데미 등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등 상을 휩쓸었던 영화입니다. 하비에르 발뎀의 섬뜩한 악역 연기로도 너무 유명해진 영화입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감독 에단 코언, 조엘 코언 출연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발뎀, 조쉬 브롤린 개봉 2008.02.21. / 2018.08.09. 재개봉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감독 에단 코언, 조엘 코언 출연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발뎀, 조쉬 브롤린 개봉 2008.02.21. / 2018.08.09. 재개봉
영화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입니다. 굉장히 잔혹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스릴러 영화인데 거의 공포영화급 공포물을 제공합니다. 이 공포는 과연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영화는 루우에링(조시·브로ー링)이라는 남자가 우연히 사막에서 돈이 든 가방을 발견한 것부터 시작됩니다.마약 거래 중에 총격전이 일어난 것처럼 시체가 나란히 트럭에 마약이 쌓이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막대한 다발이 든 가방을 그는 취합니다.트레일러에서 살 만큼 가난한 그이기에 가방을 든 순간, 위험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을 각오했을 겁니다.그 뒤 그는 돈이 든 가방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쫓기게 됩니다.그 중 안톤·시ー가ー(하비에르·발뎀)은 단순한 청부업자는 아닙니다.순식간에 사람을 죽이겠습니다.굳이 죽이기도 없는 상황에서도 그는 그저 죽이겠습니다.일말의 감정의 동요도 없이 요동도 없습니다.자신의 기분을 조금 닿았을 정도에서 상대를 죽일까 망설이는 그 사람입니다.동전을 던져서 사람을 죽일지를 정합니다.돈이 든 가방을 가지고 도망 쳐루우에링 그를 잡자는 안톤·시ー가ー, 또 그 무모한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서 보낸 칼슨(우디, 안녕 송), 그리고 피 비린내 나는 현장을 뒤쫓는 보안관 에드(토미·리·존슨).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쫓겨나듯 떨립니다.
제목”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란 무슨 뜻이죠?영화 내에서 범인들을 쫓는 보안관 에드는 엄청난 “라테”을 전차합니다.이른바 최근 아이들은요…라는 것입니다.요즘은 범죄도 점차 험악하게 되고 살인 수법은 더욱 잔인할 더 이유도 없이 너무 재미 없는 이유로 사람을 손상시키거나 한다는 것입니다.굳이 그 이유를 말하자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그것 없이 던져서 줍니다.순식간에 사람을 죽이는 냉혹한 사이코패스의 안톤이 마지막 장면에선 맥없이 차에 치이다 사고를 당합니다그 잘난 안톤도 뜻밖의 부상의 위험이 있나요.그런데 그런 안톤에 두 소년이 다가오면서 도움의 손길을 뻗칩니다.그 도움에 안톤이 돈을 내어 주는데, 아이들은 그저 도우려 했을 뿐 돈을 탐해서 그런 것은 없다고 합니다.그러나 안톤은 우기고 아이들에게 돈을 건네줍니다.그런데 너무 우습게도 아이들은 돈을 받자마자 그 돈으로 둘이서 싸우게 됩니다.그럼 과연 인간은 원래 이 작은 아이들처럼 순수한 본성을 가지고 있나요?아무런 보수 없이 남을 돕는 이타심을 가진 것이지만, 돈, 즉 자본이라는 것이 주어지며 탐욕스럽게 이해가 대립하는 싸움, 그렇게 됐을까요?그래서 영화 속에서도 말처럼, 요즘은 돈과 마약 때문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됐을까요?
그렇군요. 제 생각에는 “라테는~”를 외치는 노인들과 요즘 아이들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옛 사람들은 순수하고 이타적이었고, 돈에 물든 최근의 아이들은 더 냉정하고 잔혹하고 이기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옛날 우리 나라에는 죄를 저지른 자를 사거리에서 능묘처 참여하다 처벌 방법이 있었습니다.아주 조금 전까지는 아프리카에서는 여성의 성감을 없애기 위해서 음핵을 제거하는 잔혹한 풍습도 있었고, 그냥 영화에서도 보이지만 중세 시대에는 마녀라고 사람을 화형 시키는 끔찍한 일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그에 비하면 남녀 평등을 서서히 실현되고 있다 얼마나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공평하게 판결을 받도록 제도적 장치로 가능한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비록 사형을 집행해도 가능한 인도적 차원에서 실시하는 등, 어쩌면 요즘 아이들은 옛날 노인보다 지혜롭고 더 인간적으로 공감하는 인생을 보내고 있다고 나는 굳이 합니다.
또 이 영화의 제목”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의미가 노인들의 오랜 지혜도 예측할 수 없는 공포와 폭력과 운명적인 인생에 대해서, 그래서 얼마 오래 살아 지혜가 있어도 안전하게 살아 안 된다는 뜻이라고도 불리는데, 전 그럼에도 찬성할 수 없습니다.노인의 지혜라는 것은 거의 개인적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옛날에는 그야말로 정보를 알 길이 없었어요.부모가 아이에게 세상의 삶의 정보를 전하거나 혹은 지역 사회 속에서 교육을 했습니다.하나의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스승 한 사람을 꿇고 모시고 수십년 전수돼야 그 지식과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요즘은 어떻습니까?엄청난 정보를 정말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어머니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이 만드는 세상입니다.자신의 인생만 살아, 매우 한정된 경험에서 제한된 가치관을 가진 편협한 지식만으로 살지 않아도 좋은 세상입니다.그래서 노인의 지혜가 반드시 가장 똑똑한 것은 아닙니다.인간 관계에 대해서도, 노인보다는 전문적인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지식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살아 있다고 안톤 정도는 아니어서도 예측이 불가능한 통제가 어려운 나르시스트이거나 사이코패스에 접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다행인 것은.우리는 그들을 제압할 다루는 것도 있습니다.적절한 심리적 지식만 있으면 말이죠.
영화”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와 미쟝센, 긴박한 추적 이야기가 훌륭한 영화입니다.엄청난 상을 휩쓴 영화에서 9점을 넘는 평점이 그것을 증명합니다.그러나 이 영화가 말하고 싶어 하는 스토리에는 너무 몰두하지 않아도 좋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공기 권총을 가지고 큰 죽음, 너무 위험한 세상에서 살아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합니다.노인들의 지혜에 너무 무게를 주는 낭만 주의에 빠질 필요도 없습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라테”보다 정확한 지식과 사회적 합의가 아닐까 합니다^^이상 진·지츄은 엄마 의사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는 재검토했다.저의 엄청난 비판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매우 재밌습니다^^어른이라면 꼭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