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해외여행 가기 전에 앱의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이번에 베트남 너트와 여행 준비를 하면서 & 여행하면서 홈 화면에 모아놓고 사용하기 편했던 앱들을 소개합니다. 일단 홈 화면부터 어떻게 설정해놨는지 보여줄게.중간에 있는 베트남 통화 메모에서 베트남으로 쓴 거. 순서대로 설명.
1. 베트남 화폐 정리 메모
이는 베트남 통화가 한국과 단위 차이도 커 헷갈릴 수 있다고 메모장에 화폐 실물을 저장해 둔 것. 구글에서 찾은 사진으로 해놨어. 저걸 누르면 메모장이 뜬다.특히 김빈이나 김천에 가서 환전할 때 참고하면 된다.
2. 여행 일정 정리 엑셀 파일
이것은 선택적 j의 친구와 원래 j의 내가 여행 일정을 정리하면서 엑셀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것을 배경으로 저장한다.나는 컴퓨터로 작성한 엑셀 파일을 핸드폰으로 받아서 구글 엑셀 앱으로 핸드폰 배경으로 해둔다. 이거 지인~~~~짜다 유용하게 쓰이다. 중간에 여행 일정이 바뀌어도 바로 수정 가능.날짜별로 돈 쓴 걸 바로 옆에 쓸 수 있어. 필수는 아니지만 좋아 추천해줘.
3. 네이버 환율 바로가기
김빈, 김천에서 달러 환전할 때 얼마인지 체크하기 쉬워요. 그 외에도 종종 사용되고 있어 대기화면으로 해두면 좋다. 하지만 꼭 네이버가 아니더라도 환율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앱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4) 구글맵
글쎄 구글맵은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알거야. 한국에서는 카카오나 네이버를 이용하는데 해외에 나가면 구글맵 필수! 신기하게도 한국에서는 구글맵이 끊겨서 사실 한국에서 계획을 세울 때 편치 않았는데 베트남에 도착하면 하나도 안 들고 잘 돼요. 한국에서 여행을 계획할 때 구글 맵에 나트랑 목록을 하나 새로 만들어 보면 좋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설정해 두면 만약 데이터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구글 맵은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설정해 두면 좋아요. 5. 트래블 월렛
아, 트레블 지갑은 사실 나도 실물 배송을 받기 전에 출국해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없었어. 하지만 다들 저처럼 늦지 않게 배송받아서 가져가세요. 발급받아 충전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수수료 제로카드 발급하면 돼.- 실물 발급 시 신분증 필요. – 발급 시 모바일도 함께 발급된다.(만약 나처럼 실물을 가져갈 수 없는 분들은 모바일에 발행된 정보로 그랩에 등록 가능하므로 그렇게 사용해도 된다. 나는 배송되기 전에 100만동=약 5만2000원 충전하고 환불하려고 했지만 돌려받을 때 적은 금액으로도 손해가 나기 때문에 그랩에 등록해서 거의 다 사용한다.) 6. 글러브
베트남=자전거 천국=매연 내내 팽팽하게 열중.=10분 걸어도 피곤했다.먼지에 더러움이 붙는다는 것이 가능.그래서 10분 이상 거리는 자기가 조타~에도 차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너트 랜은 택시 or글러브지만 택시는 현장에서 바로 잡는 것으로(한국에서 손을 들고 택시를 잡도록)장갑은 글러브 앱을 이용하고 잡다(카카오 택시를 부르듯). 그래서 택시는 처음에 제시한 금액과 달리 요구할 가능성이 있지, 글러브를 이용한 것이 좋다.(후에 여행 중에 현지인에게 물어도 글러브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장갑 앱을 다운로드하면 페인트=요금 지불 카드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다.이때 두개 정도 한다.(저는 교환 학생 때 발급 받은 하나 VIVA카드 하나로, 여행 월렛 카드 등록한다.)-카드 두개 등록하면 Primary=메인 거래 카드 등록 가능.이것이 기본 결제 카드입니다.글러브를 부를 때 1위로 자동 결제되는 카드-카드 등록시에 1달러 결제되지만 당장 취소되므로 걱정 NO.7. 항공사 앱(선택)
저는 비엣젯.. 모두 타기전에 유서를 쓴다는 그 항공사를 아무것도 모르고 사버려서, 앱 다운로드를 안해요. 왜냐하면, 비엣젯은 앱이든 홈페이지든 제대로 된게 없거든요^^결제도 계속 튕기고 그냥 예약번호 캡쳐해서 체크인할게. 그렇지 않으면 앱을 다운로드 해두면 좋아요. 뭐 이 정도? 혹시 더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로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