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자율주행 반도체: ISP, AHD, ADAS SOC

대장은 넥스트칩이냐 퓨어냐 결국 자율주행은 카메라가 메인포인트 핵심 키워드: ISP, AHD, ADAS SoC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11001367

넥스트칩/반기보고서/2023.08.11 코넥스트칩 현재 목차 전체 문서 검색 이전 다음 다운로드 인쇄 닫기 dart.fss.or.kr

회사 개요

인기글

* 2019년 1월 2일 설립 * 2022년 7월 1일 코스닥 상장 * 중소기업 * 주요 사업 : 자동차 카메라 센서용 반도체 사업 내용

주요 제품

*자동 차에 탑재되는 카메라에 활용-뷰잉 카메라:단순 영상을 보여-센싱 카메라:사람, 물건 등을 인식하고 이후 인식된 영상을 운전자가 시각적으로 보기엔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 및 제품 필요(영상 촬영, 전송, 인식(방 송)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생산 및 판매한다.1. ISP차량용 카메라 안의 이미지 센서로부터 입력되는 신호를 받고 화질 개선 및 특정 기능 수행 등의 영상 처리를 담당하는 반도체 제품=단순히 영상을 보이는 기능을 구현.2. AHD고화질 영상 데이터 전송용 반도체 제품 HD급 이상 UHD급 이상 UHD급 이상의 고해상도 고 고해, NPU및 AI기능을 하나의 시스템 반도체로 구현하고 영상 내의 객체 검출이 가능한 자동차 스마트 카메라용 영상 인식용 반도체 제품=영상에서 위험 요소를 탐지해서 운전자에게 알리고 차량을 제어한다. 판매 전략

1. 한국-H사 대부분의 차량에 당사 ISP가 채용되어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 2. 일본-아직 HD급 이하 카메라 사용 중 ISP 적용 논의 중 3. 중국-ISP, AHD 납품 중 가격을 중시하는 Needs에 따라 추가 프로젝트 확보에 주력 4. 미국-자동차 부품기업과 당사 반도체 채용 카메라 선행제품 개발 5. 유럽-국제인증 기반 프로모션 실시, 완성차 업체와의 정기 미팅 참여 주주* 최대주주및특수관계인:45.35%*최대주주:NC&,45.11%*5%이상주주:SK시그니처,6.95%사업보고서가 썩 좋지않아서 IR자료와 리포트로 꼼꼼히 살펴볼게..IR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 L2, L3를 Target으로 한다.= 파란색: 카메라의 시장, 인식에는 카메라가 가장 중요하다.= 카메라 대수 증가: 수요 확대로 인한 시장 증가=점진적 법제화: 자율주행 시장 확대= 시장 트렌드 M&A 인수 모빌아이 현재 시가총액 44조= ISP : 영상신호처리 = AHD : 영상전송 = ADAS : 영상인식= 아래는 현재 납품을 진행중인 고객사= AHD는 당사 특허. 폭스바겐 자회사 스카니아 AHD 적용 양산 계획(올해)= 일본 법제화가 빨라 타깃을 일본시장으로= 매년 성장하는 산업의 제품군을 보유하다= 완성차 자율주행 의지+법제화 진행중+전기차 성장+센서 진입장벽+카메라 기능발전(인식)= 카메라 모듈 만드는 완성차 업체가 고객(삼성전기+LG이노텍), 센서와 ISP는 뗄 수 없는 관계=카메라 센서로는 인지도 1위= 인증을 받았다고 모두 영업하는 것은 아니며 진입장벽= 19년도에 생산되는 차종은 2023년까지 양산된다(4~5년간 양산되는 것, 단일성 아님)=대중화된 제품을 타깃으로 하는 가운데 센싱 기술 보유(*센싱의 중요*)= 글로벌 비즈니스에 유리한 해외 지사 및 대리점= 특정 구역에서 자율주행이 가능(명령하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 주변을 모두 인지할 수 있다.(로봇까지의 확장성)= 온도, 전압, 전류를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과부하를 알린다.=자동차 산업은 많이 양산되는 3년 전에 모든 제품 개발이 끝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수주 확정 3년 후 양산 개시, 3년~5년 확정 수주 물량=최저 3년 전에 선행 개발이 추진된다.(연구 개발비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22년도 반이나 어려웠고, 23가지 예상은 절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리포트이베스트투자증권 2023년 9월 12일 자율주행길* 실질적으로 Lv3 도입업체는 2개사, 그것도 지역한정*Lv3: 사고 책임소재가 드라이버에서 시스템으로 전환*테슬라는 카메라만 사용, 기타 Cruise, Mobileeye이 앞장=요즘은 테슬라가 카메라 외에도 쓰겠다고 밝힌**모빌 아이:자사 시스템을 적용하고 ADAS및 자동 운전 기술 실현 비즈니스 모델=2025년 플랫폼을 풀 출시 예정, 라이더+레이더로 사고율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시스템 구축(문제는, 라이더의 가격=자동 운전 기술 실현 때문이다개수가 많은 9개까지 채용.=그래서, 모빌 아이는 SW-Defined Imaging Radar개발 중(LiDAR 1개만으로도 실현 가능)*테슬라는 FSD를 통해서 Lv5달성 개발 중*자동 운전 기술 실현 요소 3개:학습 플랫폼(DOJO), 추론 플랫폼(HW), SW(FSD)=슈퍼 컴퓨터 DOJO을 이용하고 학습(비디오 라벨 부착)=HW는 현재 8개의 카메라에서 HW4.0의 11개 사용 예정+4D Rader1개 예정=FSD:ADAS기능, 구독 행태*테슬라의 자동 운전 비용 효율성의 장점:넥타이= 카메라는 필수, 현재는 카메라를 가장 많이 탑재.* 카메라 중요성에 따라 탑재 개수 및 스펙도 향상=ECU 처리 데이터 증가=넥스트칩 ADAS SoC가 처리 데이터를 1차 정제해 ECU 부담 경감*CMOS 센서부터 ECU까지 제품 라인업(ISP->AHD->ADAS SoC)을 턴키로 갖춘 기업= 차량용 카메라 시장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여 ADAS SoC가 진짜인=ADAS SoC는 단가가 높고 2025년경에는 ADAS기능 탑재 차량이 50%이상 예상*주요 제품 1)ISP-카메라가 수신하는 영상의 화질 개선의 역할-모든 카메라는 ISP가 필요.-다음 팁의 핵심 기술을 은 ISP기능을 차랑 다르게 튜닝한다.(경합 타사는 2~3개월, 넥스트 칩 이르면 2~3일)-2023년 기준으로 국내 고객의 63차종 모두 납품 중 단가는 4$에 낮은 판매량과 매출 직결 2)AHD-고해상도 Analog영상을 전송하는 가격, 최대한의 Analog영상을 전송하는 세트(ECU)을 보조하기 위한 칩-즉, 보이는 것을 차량이나 차선이나 보행자는지 인식하는 기능을 지원하기-ISP대비 6배의 단가로 2025년 이후 주요 동력원을 예상= 추가되는 포인트 기억FS리서치,2023,9,12 첨부파일넥스트칩_AI의_리얼_아이템,_자율주행의_리얼_수혜주.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ADAS로 옮겨도 카메라는 오히려 증가, Auto의 영역에 가도 레이더/라이더가 추가될 뿐**추가로 테슬라가 카메라 중심의 자동 운전 방식을 채용한다.**카메라 수뿐 아니라 스펙도 상향이 필요.*완성 차 업체와 빅 테크 회사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라이더는 글로벌 부품 업체 주도, 센서는 글로벌 빅 테크가 주도(완성 차 업체들은 자동 운전 차의 핵심 부품인 카메라와 라이더 센서에서 자신들이 가격과 물량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하므로 기술적으로 협조할 수 벤더가 절실한 상황 ex)전기 자동차 배터리를 보면 안다.배터리가 날카로운.즉, 핵심 부품이 갑.=다음 팁:센서 기술 글로벌 톱 티아 수준인 스펙에 맞춘 튜닝 가능 업체현대차증권, 2023년 6월 13일 내용은 비슷하지만 좀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꼭 읽어야 할 첨부파일 넥스트칩_차량용_반도체의_마지막_핵심_퍼즐.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ISPIP를 단독으로 구현할 수 있는 세계 유일한 업체(고객사가 원하는 대로 조율할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동사만*당사의 경우 모든 관련 인증을 확보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차량에 들어가ISPIP를 자체 설계하는 기술은 넥스트 칩이 글로벌에 유일하게 확보( 온 세미(OnSemi)과 긴밀한 협력(ST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와 하이인 이나밋크렝지(HDR)센서도 개발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80374?cds=news_edit[파워 강소기업]넥스트칩, 자율주행 반도체 ‘독보적’ 넥스트칩은 자율주행 반도체 기술을 자동차에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넥스트칩에 따르면 △영상신호를 처리하는 ISP(Image Signal Processor) △영상신호를 전송하는 AHD(Analog Hn.news.naver.com ).#넥스트칩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