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 6시 30분
유연근무를 하기 때문에 오늘 6시 30분 퇴근이야. 일주일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 유연근무를 하기 때문에 오늘 6시 30분 퇴근이야. 일주일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 친구가 교촌마을에 자전거를 타고 교동법주를 사러 왔다.올해 처음보는 얼굴(맞니?) 만나서 반가워. 장모님이 주신 토마토 맛이 좋아.하루에 하나씩 먹는중 아니 두개씩(가끔 세개..웃음) 장모님이 주신 토마토 맛이 좋아.하루에 하나씩 먹는중 아니 두개씩(가끔 세개..웃음) […]